돈의 선지자 로스차일드부터 도지 파더 일론 머스크까지
시대의 부를 거머쥔 사람들이 독점한 ‘부의 비밀’
전서구부터 비트코인까지, 시대의 부를 차지한 사람들은 모두 ‘기술’을 선점했다. 빅데이터, 위성사진은 물론이고 AI, 바이오메트릭까지 이 시대 최신 기술이 앞다투어 몰려드는 곳은 바로 투자와 금융. 바야흐로 기술이 돈을 벌고 그렇게 번 돈이 더 큰돈을 버는 시대다. 과거에는 재무제표, 애널리스트의 전망, 시가총액, 업계순위 등 전통적인 데이터를 분석하면 ‘대박’까지는 아니어도 크게 망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제는 그런 구태의연한 정보로는 빛보다 빠르게 발전하는 ‘테크핀’들의 발뒤꿈치도 따라잡을 수 없다.
그런데 여기, CEO의 관상을 분석해 회사의 위험도, 투자수익률, 경영 스타일을 한눈에 알 수 있다고 말하는 괴짜 교수가 있다. 바로 닥터 파이낸스, 성균관대 김영한 교수다. 김 교수는 일명 ‘AI 신언서판’ CEO의 얼굴을 연구해 세계적인 재무, 회계학 탑 저널에 논문을 올렸고, 미국 블룸버그 TV와 PBS에도 출연해 화제가 되었다. 《부자, 관상, 기술》은 전 세계 재무, 경영학계를 깜짝 놀라게 한 김영한 교수의 최신 연구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 최초의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