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는 노력과 포기하지 않는 열정으로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준,
‘세상의 어떤 것도 표현할 수 있는 여섯 개의 점’, 점자를 만든 루이 브라유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풍부한 감동과 인문적 교양까지 전해준다!”
43년이라는 너무도 짧은 삶을 살면서, 40여 년 동안 시각장애인의 삶을 살았던 루이 브라유(Louise Braille, 1809~1852). 그러나 그는 결코 눈물과 한숨, 죽음 같은 어둠 속에서 고통스럽게 살지 않았습니다. 자신처럼 평생을 어둠 속에서 남의 도움을 받아야만 살 수 있는 사람들이 정신적, 문화적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평생을 바쳐 점자를 완성했습니다. 한 사람의 불굴의 의지와 헌신, 그리고 대가를 바라지 않는 사랑은 전 세계 시각장애인들에게 ‘앞을 볼 수 있는 기적’이나 다름없는 ‘읽고 배워서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소망’을 주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루이 브라유의 삶을 다시 돌아보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루이 브라유의 헌신적인 삶을 들려주는 이 책은 어린이들의 마음속에 꺼지지 않는 빛을 품게 해주는, 풍부한 감동과 인문적 교양까지 갖춘 소중한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