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부부 여러분!
지금 정말로 행복하신가요?”
15년간 전국 수만 쌍의 가정을 보며
배준하&최영미 부부가 발견한 부부생활 행복 메시지!
‘행복하신가요?’라고 물었을 때 행복하다고 자신 있게 답할 수 있는 대한민국 부부는 몇 쌍이나 될까? 아마 100쌍 중 10쌍이면 많이 쳐준 게 아닐까? 어떤 부부들은 ‘불행합니다.’라고 답할 것이고, 대부분의 부부들은 ‘그냥 사는 거죠, 뭐.’ 할 것이다.
『대한민국 부부 행복하신가요?』는 ‘불행한 부부’를 위한 책이 아니다. ‘행복하지 않은 부부’를 위한 책이다. ‘결혼한 사람들’에 대한 책도 아니다. ‘결혼할 사람들’을 위한 책이기도 하다. 행복에 대한 기대를 버리고 사는 부부, 행복한 부부 생활을 꿈꾸는 모두를 위한 책이다. 이 책은 가장 완벽한 ‘부부행복학 안내서’다.
저자들은 부부다. 그들은 15년간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다양한 부부들을 봐왔다. 재미지고 행복하게 사는 부부, 서로를 원수로 여기는 부부, 반쯤 포기하고 사는 부부…. 부부이자 동료이기도 한 저자들은 이러한 실태를 보고 부부행복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그리고 어떻게 해야 부부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지에 대한 진실 역시 깨닫게 되었다. 어떤 부부도 행복해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며, 또한 그럴 의무와 권리가 있다.
부부가 행복해야 가정이 산다, 그래야 나라가 산다!
부부행복 6계명
- 감정, 소통, 균형, 성장, 품격, 금기!
연애가 끝나고 부부가 되면 애정곡선은 급격히 바닥을 친다. 왜일까? 연애가 아닌 부부에 대한 공부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부부로서 감정을 나누는 법, 소통하는 법, 개인의 영역과 집안의 참견을 극복하고 균형을 잡는 법, 함께 성장해나가는 법, 품격 있는 부부가 되는 법은 물론 깨지 말아야 할 금기까지 한 번도 배운 적이 없기 때문이다.
제1주제 : 감정을 나누는 부부
감정은 부부관계의, 아니 사실 인간관계의 시작과 끝이다. 감정이 공유되지 않거나 조절되지 않으면 어떤 관계도 파국을 맞을 수밖에 없다. 부부는 늘 서로의 편이 되고 서로의 감정에 촉을 곤두세워야 한다. 상대의 부정적인 감정을 잠재우고 긍정적인 감정은 북돋아줘야 한다.
제2주제 : 언제나 소통하는 부부
소통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한 마디 말, 한 순간의 표정이 포인트다. 소유물이 아닌 동반자로 대하면서 상대의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고 받아들여라. 말은 늘 신중하고 예쁘게 해야 한다. 말하기보다 듣기를 더 많이 하는 것이야말로 소통의 기본이다.
제3주제 : 균형을 맞추고 사는 부부
아내와 남편, 그 관계에서 아슬아슬한 부분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 수십 년간 다르게 살아온 두 사람의 개인 영역에서의 균형, 또 그 둘이 자라온 집안 환경의 균형, 그 둘에 이어진 부모와 일가친척이 만드는 폭풍 속에서의 균형을 모두 잘 맞춰야 한다.
제4주제 : 힘께 성장하는 부부
부부는 평생 함께할 전우, 친구, 파트너다. 인간으로서 함께 성장해나가야 하는 것이다. 서로의 덕을 볼 게 아니라 서로 더 주려고 노력해야 한다. 늘 긍정에너지를 나누고 배려하며 믿어야 한다. 특히 아내들은 결혼, 출산으로 꿈을 잃는 경우가 많으므로 남편들이 신경 써야 한다.
제5주제 : 품격 있는 부부
품격이란 서로 존중하고 인정해줄 때 자연스럽게 배어나오게 된다. 서로 이상형이 아니더라도 살면서 이상형으로 만들어가는 것, 서로 없을 때도 상대를 존중하는 것, 상대를 좋은 사람으로 만들려고 하기보다 자신이 먼저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할 때 품격이 생긴다.
제6주제 : 금기를 깨지 않는 부부
결혼한 이상 반드시 지켜야 할 금단의 룰이 있다. 첫 번째는 다름 아닌 건강이다. 이제 자신이 아니라 배우자를 위해서 건강을 챙겨야 한다. 폭력, 폭언, 욱하는 성질은 죽여야 한다. 지나친 집착을 사랑과 구별하는 것도 반드시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