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일상이 기록이다.
글쓰기 책을 읽다보면 일상에서 글감을 찾는 방법을 알려준다. 직장인이다 보니 따로 시간을 내어 글감을 찾을 여유는 없다. 출퇴근시 걸어가면서 보는 풍경의 느낌, 갑자기 머릿속에서 떠오른 사색의 영감, 옛날 추억이 있으면 바로 수첩을 꺼내어 2~3줄이라도 기록한다. 그때그때 쓰지 않으면 그 순간의 느낌이나 생각이 날아가 버리기 때문에 바로바로 적는 편이다. 시간이 지나고 수첩을 다시 열어 메모를 보면서 SNS나 노트에 다시 정리하여 하나의 글을 완성했다.
자기 전 다이어리나 일기장에 2~3줄 정도 오늘 있었던 일, 잘못했거나 잘했던 일등을 먼저 적고 느낌, 의견 및 다짐을 적는다. 아직도 가끔 사고를 치고 실수를 하여 감정이 흐트러진 날은 내 감정이 어떤지 솔직하게 적기도 한다.
이제는 글을 쓰는 것이 습관이 되었다. SNS에 꼭 글을 쓰지 못하더라도 다이어리나 일기장에 적어도 한 줄은 쓰고 있다. 일상에서 조금씩 기록을 하면 그것이 모여 한권의 책이 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