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체의 운동부터 우리 몸의 구조까지!
세계 신기록을 만드는 필승 조합
스포츠에 숨은 ‘과학’ 찾기
스포츠는 0.01초, 0.1cm 차이로 승부가 갈리는 기록 싸움의 세계다. 오늘날 운동선수들은 최고의 경기를 펼치기 위해 과학을 적극적으로 이용한다. 훈련 영상을 컴퓨터로 분석하고, 철저한 식단 관리로 몸을 만들며, 최첨단 스포츠 장비를 사용하는 것은 기본이다.
《이기고 싶으면 스포츠 과학》은 우리에게 친숙한 스포츠를 통해 과학, 기술, 공학, 수학이라는 STEM 개념을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뉴턴의 운동 법칙을 모르면 공을 더 멀리 던질 수 없고, 수학 지식이 없다면 선수의 기록을 분석할 수 없다. 가볍고 유연한 테니스 라켓 같은 스포츠 장비는 최신 기술과 공학으로 만들어진다.
책 곳곳에 자리한 인포그래픽은 스포츠 동작과 과학 원리를 한눈에 보여 준다. 궁금증 해결 팁박스는 과학 개념뿐 아니라 스위트 스폿, 카보로딩처럼 생소한 스포츠 용어를 풀어서 설명한다. 더불어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스포츠의 공정성 문제와 같은 생각거리를 소개한다. 물에서는 왜 항력이 더 큰지, 날개 길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측정하는지 등 직접 실험을 해보는 코너는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며 책 속 지식을 내 것으로 만들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