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기 전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시간은 마법을 만드는 시간입니다. 은은한 불빛 아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어느새 행복한 꿈나라에 도착하거든요. 아빠는 아이에게 이제 잠잘 시간이라고 말하지만, 아이는 책을 더 읽고 싶습니다. 책장을 둘러보던 아이는 자신이 주인공인 책이 갖고 싶어집니다. 그러자 아빠는 자연스럽게 아이의 상상력에 올라타 길 안내를 시작합니다. 아이는 아빠와 함께 어디든지 갈 수 있고, 무엇이든 가능한 책 세상을 탐험하며 자신만의 책을 만들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