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세금책을 쓰면서 세금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세금이야말로 우리가 초등학교에서부터 배워야한다고 생각했다.
우리는 왜 뼈빠지게 일해서 돈을 벌면서 그 돈에서 떼가는 세금에 대해서는 무지할까??
그냥 내야하니까?
납세의 의무가 있으니까?
나라의 무궁한 발전과 지방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그래 그런 이유로 정부와 지자체는 우리가 힘들게 번 돈에서 세금을 걷어간다.
아무리 몰라도 그 세금이 어떻게 계산되어지는지는 알아야할거 아닌가? 왜 그만큼이나 나오는지 알고싶지 않은가??
관심이 없나??
관심없는 사람은 패스하겠다.
월급이 200만원이면 온전히 200만원을 받고 싶은데 4대보험료라고 국민연금,의료보험,고용보험이라고 거의 10%를 떼간다. 거기다 소득세(이건 나라에 내는세금)와 지방소득세(이건 지방에 내는 세금)까지 또 떼간다.
한번 급여명세서를 잘 보기 바란다.
또 2월이면 연말정산을 한다.
연말정산은 또 뭐지?? 세금을 많이 냈을 경우 돌려준댄다.
원천징수한 세금을 돌려준다고?? 그건 또 뭐지??
그리고, 이 책의 타이틀이자 여러분이 가장 궁금해하는 3.3세금. 이건 뭐지??? 환급은 또 뭐지??
난 알바를 했을 뿐인데 왜 사업자소득이고, 사업자세금을 내고 있는 거지??
자 궁금하지 않은가??
이 책에는 여러분이 살면서 버는 모든 종류의 돈(소득)과 그에 대한 세금(원천징수), 연말정산과 종합소득세의 관계등등 여러분이 살면서 돈을 번다면 꼭 알아야할 내용들이 모두 담겨있다.
나는 세금에 대해 공부하며 우리는 이런 내용들을 대학생이 되어 사회에 나오기전 모두 공부해야한다는 생각이 더더욱 강하게 들었다.
고등학교 3년내내 사는데 별 필요없는 미적분과 삼각함수를 배우며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자신의 소득세계산하는 계산법정도는 마스터해야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