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이란 무엇일까? 많은 학자들이 교육에 대해 내린 정의 중에서 ‘교육은 인간행동의 의도적이고 계획적인 변화다.’라는 정의가 가장 많이 인용되고 있다. 이런 정의에 비추어볼 때, 교육이 유의미하기 위해서는 ‘학생들로 하여금 자신의 문제를 찾고, 그 문제에 대해 깊이 생각한 후 내린 대안에 대해 두려움 없이 도전하게 하는 것이다. 그러한 도전을 바탕으로 매일 성장하게 해 주는 것’이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학생들로 하여금 자신의 잠재 가능성을 계발하여 자아를 실현하게하고, 이러한 자아실현을 자기 자신만의 행복추구를 넘어 인류에 공헌하는 것을 더 큰 목표로 삼게 해야 한다.
학교 교육의 본질은 아이들을 바람직하게 성장시키는 것이며, 자기주도적으로 자신의 미래를 열어가는 힘과 남과 더불어 살아가는 능력을 키워내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 학생들이 자신의 확고한 꿈을 가지고 주도적인 자세로 꿈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해 나가되, 이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역경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여 답을 찾고 두려움을 떨치고 도전하도록 해 주어야한다. 도전을 통해 깨우침을 얻고 그 결과를 남과 나누고 자신은 끊임없이 자기의 것이 될 때까지 실천하여 습관화하는 것이 희망과 성장으로 가는 지름길이라 생각한다.
작금의 학교교육의 불신은 학생들을 바람직하게 성장하게 하여 자아실현을 도와주는 교육 본질을 추구하지 못했기 때문이며 이는 교육에 대한 명확한 철학과 지나친 결과지상주의의 좌우비교 현상이 주범이라고 생각된다. 지나친 성과주의와 학력중시는 모든 학생을 최고가 되는 ‘베스트 원(Best One)’이 되도록 내 몰아가고 있다. 그래서 학습은 부족하지만 다른 방면에서 개인적인 재능이 있는 학생들에게 무력감을 주게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교육의 본질이야말로 각 개인이 가지고 있는 잠재능력을 계발하여 각자 베스트 원(Best One)이 아닌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온리 원(Only One)이 되어 행복하고 보람 있는 인생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본다.
지금의 시대는 변화무상의 미지의 세계가 펼쳐지고 있다. 학교 교직원을 비롯하여 모든 학부모들께서는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들이 미래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있다. 아마도 꿈과 자기주도성으로 무장된 참된 인성과 자기주도 학습력, 그리고 주어진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창의성을 갖춘 아이로 성장하기를 바랄 것이다. 이러한 시대에 우리 교육은 강인한 인성과 자기주도 학습력으로 무장하여 어떤 난제에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창의력을 갖춘 대체불가의 인재를 양성해야할 것이다.
우리 모두가 이 세상에서 단 하나 뿐인 ‘온리 원(Only One)’이 되기 위해 올바른 인성은 어떻게 함양할 것인지, 자기주도적인 학습력은 어떻게 신장할 것인지, 그리고 인성이라는 그릇에 습득한 지식과 정보라는 내용물을 넣어 융합?숙성시키고, 창의성을 어떻게 신장할 것인가를 이 책에서 자세히 다루고자 한다. 인성과 학습 그리고 창의성 신장은 별개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융합이 될 때 우리 아이들을 훌륭한 인재로 성장시켜 줄 것이다. 특히나 그러한 숙성과정에서 기본기를 다지면서 습관으로 형성했을 때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고 대체불가능한 인재로 성장하게 된다는 점을 명심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