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Mr.Park”
피자집에서 일하는 학생들도,
그 학생의 부모들도 자주 우리 가게로 찾아와 인사했다.
이제는 나이를 먹어 70을 넘어가고 있지만
지금도 나는 Mr.Park이다
출판사 서평
처음 본 청년이 B군과 같이 우리 피자 가게로 오고 난 후 며칠 지나지 않아 우리 피자 가게 외벽에 뉴욕 할렘가에서나 볼 수 있는 이상한 그림이 그려져 있었다. 나는 즉시 가게 주방 바닥을 닦는 수세미와 세제를 섞은 물을 들고 호수에 수돗물을 연결하여 가게 외벽에 그려진 이상한 그림을 모두 싹 다 지워 버렸다.
(중략)
내 생각에는, 아마 이 그림으로 자기들 구역이라고 표시한 듯한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나는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이곳 피자집은 나 Mr.Park의 구역이고 너희들은 절대, 접근 불가라고…….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