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는 IQ와 통찰력 혹은 기법의 문제가 아니라
원칙과 태도의 문제다.”
- 벤자민 그레이엄
경력 20년 베테랑 PB 김교란·박경희·유현숙, 한국형 헤지펀드의 대가 한병기,
주식투자로 수백억 원을 번 수퍼개미 이정윤, 수익률 상위 1% 국가대표급 펀드 매니저 김태우,
최고의 입지 전문가 김학렬, 상가 투자의 달린 배용환, 국내 최고 귀농·귀촌 전문가 김귀영
부동산?금융 최고 전문가 20인의 2018년 재테크 대전망!
4차 산업혁명 시대, 어디에 투자해야 하는가?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10년간 이어진 초저금리 시대가 저물고 있다. 미국발 금리 인상은 유력하고 한국은행은 경기회복 전망을 근거로 6년 반 만에 기준금리를 올렸다. 또한 부동산 시장은 수년 동안 불패 신화를 쓰다 2017년 8.2 부동산대책을 기점으로 숨을 고르고 있다. 사상 최초로 2,500선을 뚫은 주식시장, 투자광풍이 몰아친 가상화폐 투자 등 10년 만의 지각변동이 시작된 2018년 재테크 시장에서 투자자들은 어디로 가야할지 혼란스럽기만 하다.
해마다 국내외 재테크 전문가들의 재테크 노하우와 전망을 소개해온 ‘조선일보 재테크 시리즈’의 신작 〈2018년 대한민국 재테크 트렌드(모멘텀 刊)〉에는 위기와 기회가 뒤섞인 혼돈의 시대를 맞아 어떤 재테크 전략을 세워야 하는지, 무엇을 경계하고 주목해야 하는지가 담겨 있다. 무엇보다 부동산·주식·해외투자 등 각 분야의 자산 운용 전략을 다시 세워야 하는 투자자의 고민을 풀어주기 위해 대한민국 최고 전문가들이 해결사로 나섰다.
4차 산업혁명은 2018년의 최대 화두다. 종전과는 전혀 다른 사회, 세상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투자해야 할까? 이 책에 4차 산업혁명 시대, 투자 흐름이 어떻게 바뀔지, 어떤 새로운 투자 기회가 있는지를 상세히 담아냈다. 그중 주식 및 투자 전문가들은 새로운 투자처로 4차 산업혁명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를 두 가지로 꼽았다. 하나는 4차 산업혁명이 혁신성장과 함께 정부 정책의 핵심 키워드로 꼽혀 4차 산업관련 기업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점이다. 이에 한병기 트리니티 자산운용 대표는 중소기업과 벤처에 투자가 늘어 2018년에는 코스닥 시장이 성장할 것이라 전망한다. 나머지 하나는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이 되는 기술들이 점차 고도화되고 상용화가 확대될 것이라는 점이다. 특히 김태우 KTB자산운용 대표는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드론, 플랫폼 등에 투자하는 기업들이 앞으로 시장을 선도할 것이고 더욱 높은 수익을 올릴 것으로 전망한다.
부동산, 주식, 창업에서 가상화폐, 상가투자, 노후설계까지
2018년 반드시 알아야 할 실전형 재테크 전략
최고의 입지 전문가인 김학렬 더리서치 그룹 부동산 조사연구소장은 부동산을 구입할 때 무엇보다 ‘프리미엄’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교통, 생활편의시설, 교육, 환경 쾌적성이라는 4가지 프리미엄 요소를 짚어주며 부동산 투자의 방향을 명쾌하게 제시한다. 더불어 부동산은 투자할 수 있는 금액 내에서 최소한 손해가 없는 정도, 나아가 지금 구입하면 미래에 가치가 조금 더 오를 지역의 부동산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는 점을 강조한다.(1장) 또한 균형감 있게 시장을 분석하는 전문가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과 데이터에 기반해 시장을 진단하는 홍춘욱 키움증권 투자전략팀장은 대출규제, 기준금리 인상, 100만 호 공급이라는 주요 이슈가 있는 2018년 부동산 시장을 전망한다. 박원갑 위원은 정부규제 효과로 시장이 좀더 보수적으로 변할 것이라는 분석을 기초로 실수요자들은 분양으로 집을 장만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어 홍춘욱 팀장은 2018년은 인구대비 주택공급이 많은 경기도, 충청북도, 경상남도 지역은 투자에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한다.(2장) 더불어 부동산 세금 강사이자 전업 투자자인 김동우는 1,000만 원으로 시작해 50여 채까지 부동산을 늘려나간 자신의 주택 경매 투자 사례를 상세히 공개하며 주택 경매 노하우를 알려준다.(3장) 상가투자 전문가인 배용환은 상가가 임대수익과 매각차익 두 가지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투자처임을 강조하며 경매를 통한 상가투자법을 상세히 소개한다.(5장)
경력 20년의 베테랑 PB인 김교란(전 KB국민은행 강남스타PB), 박경희(삼성증권 삼성타운금융센터장), 유현숙(NH투자증권 프리미어블루 강남센터장)은 ‘2018년 어떤 금융상품에 투자할 것인가’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세 사람 모두 2018년 증시 상승세를 전망하며 주식형 자산에 비중을 두고 수익을 추구하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자신만의 투자팁을 공개하고 유망 펀드를 비롯한 개별 상품을 꼼꼼히 담은 2018년 투자포트폴리오를 제안한다.(6장) 한편 연 수익률 100%를 기록한 트리니티 자산운용의 한병기 대표는 주가가 박스권을 뚫고 2,500포인트를 넘어선 이유를 분석하고 2018년 주목하는 분야를 공개한다.(7장) 이어서 주식투자로 수백억 원을 번 슈퍼개미 이정윤은 자신의 주식투자 기준 3가지(기업 가치를 보여주는 재무재표 분석, 가격의 움직임을 보는 차트 분석, 기업에 악재나 호재가 있는지 검색하는 제로 분석)에 근거해 올해 사야 할 업종을 알려준다.(8장) 뿐만 아니라 국내의 1위의 부동산 P2P 투자회사인 테라펀딩의 양태영 대표는 은행 금리보다 높은 수익을 내는 부동산 P2P 투자의 원리와 방법, 투자자의 원금보호를 위한 장치들을 소개한다.(10장)
그밖에도 은퇴전문가들이 튼튼한 노후설계를 위한 실질적인 방법을 안내한다. 권오훈 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연금부장은 주택연금이 ‘죽을 때까지, 배우자까지, 나라가 보증하는 연금’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 배우자가 먼저 세상을 떠나더라도 살던 집에서 계속 살 수 있는지, 집값보다 많은 연금을 받았더라도 죽은 뒤 상속인에게 차액을 청구하지는 않는지 등 은퇴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을 설명한다.(13장) 김귀옥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귀농귀촌종합센터장은 은퇴자들이 한번쯤 고민하는 귀농귀촌의 모든 것을 속속들이 알려준다.(14장) 대한민국 최고의 노후설계 전문가인 강창희 트러스톤자산운용 연금포럼 대표는 앞으로 한국은 ‘자식도 노인이 되는 사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가장 확실한 노후는 자식에게 의지하지 않는 ‘평생 현역’이라고 강조한다.(15장)
끝으로 연매출 100억 원의 신화를 쓴 중국요리 사업가이자 개그맨 김학래(린찐푸드 대표)는 실패를 거듭한 창업 경험과 재기에 성공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창업 역시 요행을 바라지 않고 스스로 땀 흘려 일했을 때 원하는 결실을 맺을 수 있다는 점을 일깨워준다.(16장)
한발 앞서 트렌드를 읽어내는 전문가들이 전망하는 새로운 투자 패러다임!
이 책에는 4차 산업혁명 시대 흐름을 안내하는 두 전문가가 등장한다. 그들은 4차 산업혁명의 시작과 변화를 체감하지 아직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자신의 생각과 투자 경험, 전망을 나눈다.
먼저 가상화폐 투자로 3개월 만에 3억 원의 수익을 올린 빈현우는 2017년에만 가격이 1,200% 상승해 투자 광풍이 휘몰아친 가상화폐의 개념과 원리를 설명한다. 특히 현재의 투자 열풍과 정부 규제 움직임은 신중하지 못한 투자가 낳은 결과로 가상화폐에 대해 제대로 공부하고 투자를 시작할 것을 권한다.(11장) 대한민국 국가대표급 펀드매니저인 KTB 자산운용 대표이사는 4차 산업사회로 진입 중인 세계에서 누가 세계 시장의 강자가 될지 치밀하게 분석한다. 해외투자를 준비하는 데 있어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3D프린터, 바이오, 에너지, 로봇, 자율주행차, 나노, 재료과학, 빅데이터, 정보처리 분야 등 4차 산업 분야의 핵심 기술들을 지배하는 기업들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특히 플랫폼을 장악한 애플, 구글, 아마존이 앞으로도 승승장구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분석한다.(12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