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책은 총 5권의 그림책에 대한 에세이로 이뤄졌다.
1장은 최현주 작가의 [일부러 기르고 있으니까] 그림책 속 분홍색 털을 원하는 주인공을 통해 요즘 내가 비춰지고 있다.
2장에서는 색으로 아주 작은 분홍 물고기의 바닷속 소동을 그려낸 케이트 리드의 [야!]로 요즘 우리가 묘사되고 있다.
3장은 글 모린 퍼거스, 그림 듀산 페트릭의 [감자 좀 달라고요!]를 다루고 있다.
빌 가족의 모습은 요즘 가족 모습을 담고 있다. 그런 이들의 이야기에 좀 더 현실감을 담아 나타냈다.
4장은 최하진 작가의 [노란 줄무늬 고양이] 그림책을 다루고 있다.
노란 줄무늬로 자신의 본 모습을 숨기던 고양이들의 비밀이 밝혀지게 된 이야기를 담고 있다.
5장의 그림책은 [완벽한 아이 팔아요]로 글 미카엘 에스코피에, 그림 마티외 모데다.
아이를 사러 아이마트에 간 뒤프레 부부로 요즘 우리가 가져야할 자세에 대해 풀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