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땐 누구나 원대한 꿈을 가집니다. 하지만 학창시절을 거치면서 현실 만만치 않다는 것을 경험하고 꿈이 점점 작아지게 되죠.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현실에 맞춰 목표가 조정됩니다.
그러나 가슴 한켠엔 이루지 못한 꿈이 작게 그리고 꾸준하게 속삭이고 있지만, 차마 이루지 못한 꿈을 가까운 이들에게 말하고 다니긴 부끄럽습니다. 해소되지 않는 이 욕구를 언어를 통해 구체화해보려고 합니다. 내 꿈이 정확히 무엇이었는지? 왜 아쉬운지? 여전히 바라고 있는지?
그러면서 현실도 함께 돌아보려고 합니다. 이루지 못한 것 때문에 내 삶이 불행하기만 한지, 혹은 나를 둘러싼 환경, 사람들 덕분에 그럭저럭 살아갈 만한지. 공동집필에 참여하면서 나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를 만들어봤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7개 질문을 통해서 말이죠.
1. 당신이 굳게 믿는 신념이 있나요?
2. 가슴에 묻어둔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요?
3. 현재 추구하는 현실적인 목표는 무엇인가요?
4. 당신을 지지하는 사람 혹은 멘토는 누구인가요?
5. 당신을 즐겁게하는 활동은 무엇인가요?
6. 당신에게 가장 뿌듯한 성취는 무엇이었나요?
7. 현재 당신은 행복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