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모두에게 자신만의 무게가 있다. 특별히 힘든 시기에는 점점 더 나락으로 빠져버리기 쉽다. 저자가 억지로라도 희망을 붙잡고 쓴 습작 들이다. 책으로 엮어 낼 생각은 처음에는 하지 못했다. 그저 자신을 붙잡는, 자신을 버티게 하는 치유의 방법을 찾기 위해 기록으로 남긴 글의 모음이다. 가장 근본적이고 가장 진솔한 글이다. 이 책을 통해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새 생명을 얻은 저자의 절실한 마음과 바램을 통해 인생의 어려운 고비일 때 희망을 바라보는 시작을 해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