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장벽 그리고 첫 균열〉은 다양한 등장 인물들을 통해, 꿈을 둘러싼 정의와 진실, 그리고 표리부동의 야욕의 그림자, 힘과 대결하면서, 일상적 삶과 희망을 지키려고 몸부림친다. 각 개인의 머릿속에서 이뤄지는 또다른 세상인 꿈, 전혀 예상할 수 없는 너무나 자연스런 일상들이 꿈에서도 이루어질 수 있다면, 그리고 이로 인한 확장성은 이루 말로 다 할 수 없이 자극적이다. 하지만 외롭게 꿈을 지키려는 젊은이가 있다. '꿈' 전문 닥터인 젋은 캘빈은 의료 양심을 지키는 고집이 국가의 안녕과도 직결될 뿐 아니라, 국가 안위까지 영향을 끼친다는 자신만의 고집을 지켜나간다. 그를 둘러싼 다양한 상황을 통해 세상읜 적나라한 광경들을 겪게 된다. 저자는 독자에게 인생의 가치에 이르는 아주 힘들고 두려운 것을 전달하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