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든 당신은 1초안에 피는 꽃이다]라는 시집은 라이팅젤이라는 인공지능프로그램을 이용하여 1차로 시를 쓰고, 수차례 교정을 본 후 완성한 시집입니다.
화창한 기운이 대지 위에 가득할 때, 벚꽃이 떨어집니다. 1초에 6cm 속도로 근원인 고향으로 돌아갑니다. 어느 날은 지루한 일상의 반복으로 인해 답답하고 짜증이 나오기도 합니다. 다른 날은 많은 생각과 고민으로 밤잠을 설치기도 하고, 걱정으로 두려움과 불안에 떨기도 합니다.
맑고 화사한 날씨에 웃는 꽃만이 꽃이 아닙니다. 먹구름으로 잔뜩 흐린 날, 바람 부는 날, 그리고 눈 내리는 날에도 우리는 흔들리면서 피는 꽃입니다. 1초 안에 누구나 어디에서든 언제든 피어나는 꽃입니다. 오늘 그대라는 꽃이 활짝 웃을 수 있도록 힘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시 마다 그림을 삽입하였으며, 이 중 몇 개의 시에는 시낭송 동영상도 볼 수 있도록 QR코드를 넣었습니다. "한 톨의 시시가 세상을 다 구원하지 못해도 사나운 눈길을 순하게 만드는 작은 기도는 될 수 있겠지!"라는 이해인 시인의 작은 소망처럼 저도 누군가의 가슴에 작은 소망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시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