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을 품은 시, 잠든 감각을 깨워주는 시
기쁨
- 욕구가 충족되었을 때의 흐뭇하고 흡족한 마음이나 느낌.
행복의 일종으로도 볼 수 있는데, 기쁨은 긍정적인 피드백으로 살아가는 데서 느끼는 즐거움이나 재미와 같은 고통이 없이 편안히 지내는 즐거움의 낙(樂, 마음에 거슬림이 없이 흐뭇하고 기쁜 느낌이나 마음)이다.
"기쁨은 사물 안에 있지 않다. 그것은 우리 안에 있다."
〈리하르트 바그너〉
기쁠 때 짓는 표정으로 미소, 웃음이 있다.
기쁨의 여러 정서 요소
기쁨, 만족, 황홀, 다행, 감사, 행복, 희망, 안도, 경탄, 열의 등의 여러 감정을 포함한다.
날이 새입니다
변영로
오는 봄
〈진달래꽃〉 중 김소월
벗들이여
변영로
고백
윤곤강
어린 누이야
오장환
밭고랑 위에서
〈진달래꽃〉 중 김소월
내 옛날 온 꿈이
김영랑
오늘 밤도
베르날
그저 그렇게 아니한 설움
포우손
참회록
윤동주
실제(失題)
〈해파리의 노래〉 중 김억
쾌락
〈님의 침묵〉 중 한용운
백조(白潮)는 흐르는데 별 하나 나 하나
홍사용
원(媛) 氏에게
〈병든 서울〉 중 오장환
가거라 벗이어
〈병든 서울〉 중 오장환
들돌이
〈진달래꽃〉 중 김소월
청년
이상화
마음의 꽃
이상화
남긴 향(香)내
〈해파리의 노래〉 중 김억
해조사
이육사
기억(記憶)은 죽지도 않는가
〈해파리의 노래〉 중 김억
길손의 노래
오장환
남(男)사당
〈창변(窓邊)〉 중 노천명
그날이 오면
심훈
사랑의 때
〈해파리의 노래〉 중 김억
비갠 아침
이상화
진리(眞理)에게
윤곤강
만가(輓歌)
윤곤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