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작가이자 운명예찬론자인 김지호 앞에 나타난 구페와 뉴페...!
-왜 추억이라는 놈은 이렇게 뜬금포로 다가오는 건데...?
-그와 같이 공유했던 모든 것들을 왜 이렇게 잊을 수 없는 건데...?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게 자연스럽게 잊혀 질 줄 알았는데...!
자신과 헤어진 이유를 알고 싶어 하는 그녀의 구페. 장정우
- 그럼 내가 이참에 그녀를 위해 운명적인 상대가 되어 줄까?
- 언제쯤이면 나를 다시 한 번 봐줄래, 지호야...?
- 이래서 나란 녀석은 너를 절대로 포기할 수가 없어, 김지호!
전처에게 상처를 입고 홀로 조카를 키우는 남자 뉴페, 박한준
-사랑은 불꽃같이 화악 타다가 금방 꺼지는 것보단 연탄불처럼 은은히 타오르는 사랑이 좋지 않겠냐? 늘 한결같이 잔잔히 피어오르는 사랑!
-이봐요 아가씨! 정신 좀 차려 봐요! 사람을 그렇게 마구 패면 어쩝니까?
-잠시 그녀의 집 앞에서 얼굴만 보고 갈까...? 내일 모레까지 기다리기 싫은데...!
과연 김지호 그녀의 최종선택은......? 장정우 VS 박한준......?
달달 상큼 로맨틱 코미디 [ 로얄하트 ]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