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눈을 뜨면 자신을 들여다 봅니다. 그리고 기도를 합니다.
음원에 따라서 기도를 하면서 지금 이 순간 여섯 가지 감각기관에서 일어나는 실재하는 법을 지켜봅니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떤 존재인가?
나는 안이비설신의에서 앎의 일어남의 존재입니다.
아침 기도를 하고 있는 나는 몸과 마음에서 일어나고 있는 색수상행식을 관찰합니다.
보고, 듣고, 감각을 알아차림 합니다.
부처님께서 존재를 색수상행식 오온의 작용이라고 하셨던 것은 오온이 항상 자신의 몸과 마음에서 일어나는 실재하는 현상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아침 기도 시간에는 마음이 청정하고 평온합니다.
아침 기도를 마치고 마음을 기록합니다.
그 마음들을 전자책으로 엮어보았습니다.
마음이 변해가는 것을 관찰하면서 마음의 힘을 더욱 강하게 기르는 삶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이런 저의 마음을 여러분께 공유합니다.
*한 줄 명상 1, 2, 3, 4는 아래와 같은 형식으로 2022년 9월 19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기도 마음이 전개되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모든 것은 나로부터 나아가 나에게 돌아옵니다. 내 문제에 대한 해법은 내게 있음을 알지만 잘되지 않는 것은 아직 덜 답답해서 그런가 봅니다. 이젠 진짜 고치고 싶으니 내게서 어떤 생각이 나오지 못하도록 알아차리고 휴대폰 뉴스에 관심을 두지 않겠습니다.
9월 19일 오전 5:42
생각으로 원인과 이유를 찾는 자신을 봅니다. 옳은 일은 타당성을 생각으로 찾지 않고 그냥 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런 성향을 인정하고 그냥 해보겠습니다.
9월 20일 오전 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