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크게, 더 멀리 보고 가르쳐라!”
“자녀교육에 정답이 없다고요? 그럼 어떡하죠?”
“우리 아이 어떻게 키워야 할까요?”
교육에 정답은 없어도 공식은 있다!
요즘은 자녀들을 낳지 않는 딩크족이 많다고 한다. 자녀들도 하나이거나 둘이다. 너무 소중하다. 부모들은 아이가 착하고 똑똑하게, 경제적으로도 풍요롭게, 적어도 자신들보다 더 좋은 환경에서 잘 살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런 마음으로 교육을 한다.
그러나 자녀교육만큼 어려운 것이 또 있을까? 부모와 아이마다 기질과 성격이 다르고, 집안마다 사정도 다르다. 오죽하면 ‘자녀교육에 정답이 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이다. 이 진실을 받아들이고 나면 다시 눈앞이 캄캄하다. 어떻게 하면 좋단 말인가!
그녀는 딸과 아들을 키워낸 엄마다. 딸은 첼리스트가 되었고 아들은 서울대 연구원이 되었다. ‘아이들 정말 잘 키우셨어요! 교육은 어떻게 시키셨어요?’ 하는 질문을 많이 받아봤을 법하다. 저자는 이 질문에 대한 답으로 이 책을 썼다. 저자는 교육의 길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는 부모들에게 자신 있게 말한다.
“자녀교육에 정답은 없어도 공식은 있습니다!”
내 아이 교육, 최고의 컨설턴트는 바로 엄마다!
현대사회에서는 계층 간의 이동이 어렵다. 특히 선진국으로 갈수록 더욱 힘들어진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한국이 40여 년간 엄청난 성장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교육의 힘이라고 말했다. 그는 계층을 뛰어넘을 수 있는 사다리는 교육이라고 했다.
그러나 자녀 교육이란 우수한 성적표와 명문대 졸업장만을 의미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인생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지혜와 지식, 지침 같은 것을 총망라한 것이 교육이다. 부모로서 최선을 다해 아이에게 가르쳐주어야 아이가 자라 독립했을 때, 부모도 그 앞길을 축복하며 편히 바라볼 수 있다. 만약 부모로서 해줄 것을 해주지 못한채 아이를 독립시키면, 부모의 마음도 편치는 못할 것이다. 아이가 세상에 나아가 하고 싶을 일을 하며 경제적으로 쪼들리지 않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
아이의 교육에 있어서만큼은 엄마가 최고의 컨설턴트다. 아무리 대단한 교육 컨설턴트도 결국 부모가 함께해야 한다. 내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은 엄마가 가장 잘 안다. 아이가 힘들어할 때, 슬퍼할 때 어떻게 해야 상처를 치유해줄 수 있는지도 엄마가 가장 잘 알 수 있다. 아이를 위대하는 키우는 것도, 행복하게 키우는 것도 모두 부모에게 달렸음을 잊지 말자.
아이를 위대하고 행복하게 키우고자 하는 부모들이 이 책을 통해 그 해답이 자신과 아이에게 있음을 깨닫기를 바란다. 또한 이 책에 담긴 저자의 경험을 읽고 용기와 위로를 얻어가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