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 할 일과 목표만 향해 가다 보니, 각자의 구성원들은 바쁘기만 합니다.
그러다 보면 가장 어린 어린이들의 외로움은 커져만 가고, 가족 간에도 친구 간에도 제대로 소통을 하지 못하고,
홀로 외톨이가 되거나 상처를 키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AI 가족 나나네도 마찬가지입니다.
바쁜 엄마, 아빠, 언니, 그 뒤에서 외롭던 나나는 학교에서 짝 바꾼 이야기도, 친구 이야기도 나눌 시간이 부족합니다.
그 외로움이 상처가 되어 스스로까지 찔러대는 고슴도치가 되어 버립니다.
자기의 뜻을 말로 표현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인공지능과 심장 센서가 생겨야 인간들과 함께 생활할 수 있는 AI가 된다고 해요.
과연 나나는 인공지능 AI로 제대로 성장하여 인간과 친구처럼 지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