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책소개ㅣ
11명의 동시 작가들은 유아교육 현장에서 오랫동안 아이들을 만나
행복했던 분들입니다. 눈망울을 반짝이며 등원하는 아이들의 순수한 눈을 사랑했고,
교실과 마당, 놀이터에서 들리는 아이들의 청량한 목소리에 행복했습니다.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생각하는 마음을 키우면서 행복한 세상에서 자라길 바라며 동시집을 썼습니다.
아이다움을 키워줄 수 있는 친구 같은 동시집. 마음을 단단하게 해 주고 맑은 마음으로 마음껏 웃을 수 있는 시간
을 만나게 해 주고 싶었습니다. 하늘 아래 맑은 숲을 걸어가듯
아이들이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멋진 자신의 꿈을 이루어가며 성장하기를 꿈꾸었습니다.
자연을 노래하며 새와 나무와 꽃을 만나고, 진짜 나를 만나서 흥겹게 노래 부르며 걸어가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가족의 이야기는 주렁주렁 추억의 이야기로 엮어지고, 내 생각은 금빛 은빛으로 수를 놓았습니다.
엄마가 내게 고귀한 선물이라는 것을 알아채는 순간, 세상은 더 포근하고 행복하지 않을까요?
아침 창을 두드리며 찾아오는 선물 보따리를 한아름 아이들에게 안겨 주듯 아이 같은 동심을 다듬어 동시를 풀어 보았습니다.
동시를 읽으며 함께 웃어주고, 뭉클한 감동도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동시를 읽고 마음이 무럭무럭 자라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