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한 용기
인간은 늘 지나온 것을 그리워하며 살아간다. 어떠한 어려운 순간에도. 삶을 사랑하고 삶을 거역하지 않고 한 여자의 주변과 고향의 소소한 이야기를 적은 글이다, 모르는 길을 찾아보는 것, 다른 이의 삶을 들여다보는 것, 내 마음의 보석 상자 같은 즐거움과, 마음을 풍성 하게 해주는, 자연 치유의 그 무엇이 있지 않을까? 주인공은 무슨 일을 하고, 무슨 생각을 하고, 무슨 일을 겪으며, 살았을까? 마치 고향과 부모님 형제들이 있던, 누군가 살던 그곳을 구경하는 재미를 더해주는, 그런 글이 아닐까 독자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용기를 내본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이 4부로 나눠져 있다
제1부 쉼이 필요한 방
필자가 쉬고 싶을 때“누구나 추억은 있어도 바쁘게 살아가다 보면 일기장처럼 꺼내서 들여다보기 쉽지 않다. 잠 간 멈추고 쉼을 얻기 위해 그 속으로 빠져서 남의 삶에 젖어보는 것도 치유가 된다고 생각한다.”
2부 추억이 필요 한방
“우리는 한 번 쯤 추억이 필요할 때가 있다 삶이 팍팍 할 때도 추억은 우리에게 편안함을 준다. 유년 시절은 추억과 낭만에 젖게 하는 원동력으로 작용한다.
3부 소통의 방
시골에서 이주하여 도시에 살면서 필자가 겪은 소소한 소통의 문제들을 짚어 본 사례다
“소통 한다는 것, 도시 아파트에서 살다 보면 이웃을 잘 모르고 지나간다. 고독 사니 혼자 사는 사람 아래 층 간 소음 때문에 살인 까지 일어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이것은 모두가 소통의 문제다
4부 사랑과 그리움의 방
“가족과 자식들은 사랑을 아무리 주어도 부족하다 늘 그립고 보고 프고 살아가는 존재다 가족이 있기에 아픔도 슬픔도 견디고 기쁨은 함께 나누는 소중한 사이 아무리 힘든 세상일지라도 사랑할 가족이 있다는 것은 행복이다. 가족이라는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가족에 대해 한 번 쯤 깊이 생각해 보는 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