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의 한 사람으로써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앙코르 와트는 언젠가는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이었다. 평소 우리나라 절터에 많은 관심과 함께 사진 작업을 해왔던 경험을 되살려 2019년 지인들과 함께 3박 4일 일정으로 캄보디아에 있는 앙코르 와트를 찾았다.
그러나 정해진 시간에서 사진 작업은 무척 힘이 들었다. 그리고 일행과 함께 이동해야하는 상황에서 보는 작업이 충분하지 않아 급한 마음에 부족함이 많다. 그러나 나름 열심히 보는 작업을 통해 앙코르 와트를 비롯하여 많은 유물들을 사진으로 담아 Straight photographic 4에 실었다.
1860년 톤레삽 호수 근처의 밀림 속에서 프랑스의 식물학자 앙리 무오에 의해 발견된 앙코르와트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솔로몬왕의 신전에 버금가고, 미켈란젤로와 같이 뛰어난 조각가가 새긴 것 같다. 이것은 고대 그리스, 로마인이 세운 것보다도 더 장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