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된 삶이 그리 나쁠까?
우리는 단조로운 생활을 지겨워하는 사람들을 자주 본다.
그런 사람들은 언제나 ‘재미없다’는 말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왜 그럴까. 그 시간이 그에게 무의미한 채로 머물러있기 때문이다.
영화 〈패터슨〉의 주인공 패터슨은 작은 도시에서 버스 운전사이며 일상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시인이다.
표면적으로는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똑같은 생활을 반복한다.
자세히 그를 따라가 보면 똑같은 날은 하루도 없으며 전혀 지루한 표정을 찾을 수 없다.
그는 매일 매시간 시를 생각하는 생산자이기 때문이다.
영화 속에 나타나는 패터슨의 삶을 통해 우리의 일상을 성찰한다.
우리는 일상의 창조자가 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주인공 패터슨의 삶으로 들어가 본다.
영화 〈 패터슨〉 자료
감독 : 짐자무시
드라마 프랑스 , 독일 , 미국 118분 2017 .12.21 개봉
배우: 아담 드라이버(패터슨), 골쉬프테 파라하니(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