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고 추억이 소록이 쌓이는 항공 사진영상, 그 누가 말했듯 ‘여행을 하는 즐거움보다는 여행 가는 기대설레임에 있다.’ 하지 않았는가?
참고로 항공사진을 찍으려면 제일 뒷좌석 창가에 자리를 지정하는 게 좋다. 촬영도 무음 카메라를 사용하여 되도록 주변에 피해를 주는 걸 피해야 하고 광주 등 몇 비행장은 항공 촬영 금지 구역이니 절대 촬영해서는 안 됨을 인지했음 한다.
이 책에는 항공에 대한 동화 한편 추가 했으니 참고가 될 것이다(칼럼은 떴다 떴다 비행기 편에 수록).
표지는 제주서(동)부두항에서 비행기가 날아 오르는 것을 동화 ‘종이 비행기’ 배경을 뒤로 하고 항구와 비행기가 날아가는 것을 매칭하여 육지와 바다 그리고 하늘을 한데 묶는 시너지를 내게 하였으며 하늘에서 비행기 안에서 바라본 일출(상당히 귀한 모습이다)과 일몰을 대비시켜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