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에 대하여 실제로 설교한 내용들입니다. 주옥같은 내용과 참신하고 기발한 비유를 많이 수록하였으므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중요한 내용을 발췌하여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하나님은 성부, 성자, 성령 삼위가 일체로 존재하십니다. 성부(聖父)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성자(聖子)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성부 하나님에게서 나셨습니다(生). 보혜사 성령님은 옛날에는 숨님(하나님의 숨결)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3위 하나님이시며, 성부와 성자에게서 나오십니다(出). 성경은 하나님이 삼위가 일체로 존재하심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이시며 구속주이십니다. 사람은 영ㆍ혼ㆍ몸이 같이 가지만 교회에 가면 주로 영(靈)의 작용으로 예배를 드립니다. 학교에 가면 주로 혼(魂)의 작용으로 공부를 합니다. 체육 시간에는 주로 몸(肉)의 작용으로 운동을 합니다.
하나님도 성부ㆍ성자ㆍ성령 하나님이 같이 계시지만 창조 사역에서는 주로 성부 하나님 주도로 하셨습니다. 구속 사역에서는 주로 성자 예수님 주도로 하셨습니다. 성령님께서는 창조 사역에서도 구속 사역에서도 항상 함께하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지금 나를 도와주실 주님이십니다.
마르다는 과거와 미래를 말하였습니다. 마리아와 유대인들은 과거를 말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한결같이 현재를 말씀하십니다.
“네 오라비가 다시 살아나리라” 지금 다시 살아날 것이라는 겁니다.
“돌을 옮겨 놓으라” 먼 미래가 아니라 바로 지금 돌을 옮겨 놓으라는 겁니다. “나사로야 나오라” 먼 미래가 아니라 바로 지금 나오라는 것입니다. 그러자 즉시로 수족을 베로 동인 채로, 얼굴은 수건에 싸인 채로 나사로가 무덤에서 살아서 걸어 나온 것입니다.
예수님은 과거에도 역사하셨고 미래에도 역사하실 것이지만, 지금 우리를 도우시는 주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