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2월에 필자는『반야심경으로 보는 불교사상』이란 책을 펴낸 바 있다. 한 사람의 작가적 입장에서 반야심경을 탐구해 본 내용이었다.
독자들의 평가 하여간에 대승불교의「법공(法空)」개념을 필자 능력껏 해명해 보았다.
그 책이 나간 이후 어떤 이는「재미있게 잘 읽었고, 공사상(空思想)」에 대한 이해를 웬만큼 할 수 있어서」 고마웠다는 말을 들려주었다.
물론 일부 독자들은 여전히「그 내용이 어려운 것 같다.」는 실토를 하기도 했다. 필자는「그 내용이 어렵게 느껴진다.」는 일부 독자들의 심정 또한 충분히 이해할 수가 있었고, 응당 그런 반응이 있으리란 짐작 또한 미리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