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희로애락속 발자취와 함께 했던 꽃 사진 들을 그때 그 시절 추억과 함께 소환해 봅니다.
그냥 보아도 아름다운 꽃을 카메라라는 렌즈를 통하여 자연의 색상 그대로 아름답게 표현해 낸다는 것이 참으로 어렵습니다.
더군다나 야생화들은 어찌 그리 작은지 눈으로 봐서는 잘 안보일 때도 있습니다.
꽃 사진은 풍경 사진보다도 색상과 햇빛에 의하여 좌우됩니다. 꽃의 생태를 잘 이해하고 빛을 어떻게 이용 하느냐에 따라 개성 있고 아름다운 꽃 사진을 담아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꽃 사진은 창의력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들과 똑같은 촬영은 무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여기 꽃내음 가득 담은 '꽃사진' 연작을 모아 나의 사진 취미생활의 (아홉번째)기록으로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