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드나드는 올래길이며 소나 말이 들어가지 못하게 쌓은 산담이며, 농작지를 경계 삼은 밭담이며 그 밭에서 조그만 자갈을 한데 모아 놓은 잣담이며, 바닷가에 웅장하게 서 있는 바닷돌이며 건천에 있으면서도 남모르게 빛을 내는 자갈 등 이 모든 것은 버려진 것 같으면서도 자연스럽게 한데 어울려진 모습은 제주가 아니면 감히 상상도 못 할 모습입니다. 이 모든 걸 한 곳에 모여 앉은 곳이 제주돌문화공원입니다.
돌로 된 제주의 모든 것들이 흩어진 것 같으면서도 한데 어울려 조화 이루는 곳, 제주돌문화공원, 여기에 새로운 볼거리 10경이 만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