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국내에서 시작한 e스포츠철학 연구의 성과와 과제를 알아본 것이다.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꾸준히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 우리 e스포츠철학의 현주소를 살펴본다면 앞으로의 학문적 성취를 기대할 수 있다. 이처럼 이 책은 몇 가지 활용 가치가 있다. 첫째, 국내 e스포츠철학의 연구 동향을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다. 둘째, 국내 e스포츠철학의 쟁점과 과제를 한눈에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셋째, e스포츠철학의 연구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