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스포츠철학의 새로운 지평을 알아보기 위하여 스포츠철학의 연구영역과 연구과제를 소개하였다. 그리고 스포츠철학, 이런 연구를 하고 싶다는 저자의 마음을 함께 담았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스포츠철학의 연구영역은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새로운 주제만이 독창적인 것이 아니다. 기존의 연구에 대한 비판적 성찰 또한 독창적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온몸으로 스포츠를 하는 것처럼 스포츠철학에 관한 열정을 가지고 연구에 헌신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 결과를 겸손하게 기다릴 수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