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2012년 출판한 '스포츠로 세상읽기'를 전자책으로 출판한 것이다.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한 것은 스포츠를 통해서 세상을 정확하게 읽어서 문화를 바로 잡는 일이다. 신자유주의에 매몰되어서 자신의 정체성을 상실하고 있는 지금 우리에게 절실하게 필요한 것은 자신이 누구인지, 우리가 사는 이 사회의 정체를 제대로 아는 일이다. 스포츠를 통해서 저항하고 세상을 바로 볼 수 있는 안목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다. 생각거리의 제공을 통하여 독자에게 고민하게 했고 혜안을 얻을 수 있도록 주제 중심으로 장을 만들었다. 실제 우리 사회에서 발생했던 사건을 바탕으로 설명하였다. 스포츠를 통해서 세상을 읽고 그다음에 스포츠를 통해서 세상을 변화시키려는 저자의 의지가 이 책 전체에 담겨있다. 때로는 강하게 때로는 약하게 그 주장의 흔적들을 책 안에 담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