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모금을 잘할 수 있을까?
신입 사회복지사들은 걱정이 앞선다. 직장 상사는 ‘모금을 잘하는 곳들이 많으니 우리도 잘할 수 있을 거야. 파이팅! 열심히 해 보자.’고 한다.
이렇게 반복되는 일상에서 모금에 대한 고민을 계속해 보고, 이것저것 모금을 해 봤지만 생각대로 되지 않아 자신감은 점점 떨어진다. 결국 자신은 사회복지사로서 역량이 부족한 것 같다고 생각하면서 무기력해지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이 책은 사회복지 실천 현장에서 왜 모금을 해야 하는지를 이해하고, 모금을 통해 클라이언트의 변화를 도모하고, 전문가로서 모금활동을 통한 사회복지 실천 기술이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필자가 사회복지 실천 현장에서 20여 년 동안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모금 방법을 정리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