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모든 조선왕조실록 연구를 뛰어넘는 역작!
정밀한 역사적 사실과 미래지향 역사관으로 제시하는 통찰력!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끄는 CEO와 리더들의 필수지침서
『신동준의 조선왕조실록』은 『조선왕조실록』을 정밀하게 사실적으로 추적하여 역대 군왕 27명의 치국평천하 리더십을 당시의 시대 상황과 연결시켜 분석했다. 27명에 달하는 조선조 역대 군왕이 주어진 상황에서 어떤 자세로 정사에 임했고, 재위 때 구사한 치국평천하 리더십의 실체가 과연 어떤 것이었는지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가장 체계적으로 편제돼 21세기 현재 완벽한 모습으로 전해지고 있는 중국의 『명실록』과 『청실록』조차 양과 질, 두 가지 측면에서 『조선왕조실록』과 비교가 되지 않는다.
우선 양적인 면에서 권수로만 보면, 『명실록』은 글자 수로 1,600만 자가량, 『청실록』은 2,400만 자가량이다. 『조선왕조실록』은 권수로 1,894권, 4,965만 자에 달한다. 질적인 면에서도 『조선왕조실록』에는 정사뿐만 아니라 국왕과 신하들의 인물 정보, 외교와 군사 관계, 의례의 진행, 천문 관측 자료, 천재지변 기록, 법령과 전례 자료, 호구와 부세, 요역의 통계자료, 지방정보와 민간 동향, 계문, 차자, 상소와 비답 등 모든 사안이 자세히 기록돼 있다. 가히 조선조 전 시기를 아우르는 ‘백과사전’이라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 이런 식으로 한 왕조의 모든 사안을 꼼꼼하면서도 정확하게 기록한 역사서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2권에서는 신권과 붕당이 요동치던 조선의 쇠퇴기를 조명한다. 임진왜란이 시작되었던 시기의 군주 선조부터 광해군, 인조, 효종, 현종, 숙종, 경종, 영조, 정조, 순조, 헌종, 철종, 고종, 순종까지 살펴보며 조선왕조의 신권이 어떻게 왕권과 부딪치며 그 세력을 키워왔는지, 그로 인해 조선이 어떠한 길을 걸었는지 알아본다. 또한 ‘쟁점 Focus’에서 주요 현안을 파헤치고 ‘깊이 읽기’를 통해 『조선왕조실록』의 이해를 돕는다.
『신동준의 조선왕조실록』이 제시하는 지혜와 통찰!
“과거를 잊은 나라에는 미래가 없다!
A nation that forgets its past has no future!”
지금 한반도의 위기는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국민들의 조선 역사에 대한 인식의 제고가 절실하다. 북핵문제가 전 세계적 이슈로 등장한 이후 남북 간의 표면적인 ‘평화적 정세’와는 정반대로 한반도 주변 4강국의 움직임은 ‘긴장된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강대국 사이에 낀 한국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위험천만한 줄타기 외교를 계속하고 있다. 그 와중에 한국경제 또한 위기를 맞고 있다.
『조선왕조실록』의 기록을 바탕으로 27명에 이르는 조선조 역대 군왕의 치국평천하 리더십을 샅샅이 뒤져서 살펴야 하는 진정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미중 무역전쟁과 21세기 제4차 산업혁명시대 속에서 안팎으로 맞닥뜨리는 여러 난관을 슬기롭게 타개하는 강력한 지혜와 힘이 필요하다.
첫째, 조선시대는 21세기를 사는 한국인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사실이다. 사상사적으로 볼 때 한국의 대통령은 ‘선출된 왕’의 모습에 가깝다. 자국의 역사문화에 기초하지 않은 체제 및 이념의 이식은 결국 실패로 끝날 수밖에 없다. 진실과 사실에 근거한 우리의 역사문화관의 정립이 시급하다.
둘째, 21세기 한반도의 혼란스러운 모습이 조선왕조 교체기의 혼란스러운 모습과 사뭇 닮아 있다는 점이다. 오늘날 진행되고 있는 미중 무역전쟁도 큰 틀에서 보면 천하의 패권이 서구에서 동아시아로 넘어오는 미중 교체기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천하의 주인이 바뀌는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조선의 역대 군왕들이 어떤 치국평천하 리더십을 발휘했는지 여부를 탐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왜 『신동준의 조선왕조실록』인가?
1. 21세기 한국의 문제에 대한 탁월한 해답!
지금 한반도는 최고의 위기다. 북미·미중 갈등과 경제전쟁, 절체절명의 상황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역사 속에 출구가 있다. 21세기 한반도의 혼란은 조선왕조 교체기의 모습과 흡사하다. 500여 년의 역사를 실체적 진실로 추적한 정본 조선왕조실록이 그 해답을 준다.
2. 519년 조선왕조의 흥망성쇠에 대한 예리한 분석과 미래적 통찰!
조선왕조는 500여 년 동안 3번의 천하대란을 겪었다. 원명 교체기에 조선을 건국했고, 명청 교체기에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겪었으며, 천하의 패권이 동양에서 서양으로 넘어가고, 동아시아의 패자가 청에서 일본으로 바뀌는 시기에 나라를 빼앗겼다. 그리고 천하의 패권이 서양에서 동양으로 다시 넘어오고 있는 지금,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고 있다. 이제 우리는 어떤 선택과 결단을 해야 하는가? 이 책이 그 통찰을 제시한다.
3. 지금까지의 『조선왕조실록』 연구를 뛰어넘는 실체적 진실의 정본!
그동안 여러 재조, 재야 사학자들에 의해 『조선왕조실록』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었다. 하지만 많은 한계가 있었다. 게다가 최근에는 흥미 본위의 연구가 이루어지기도 하며, 사실 왜곡까지 일어나고 있다.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은 대중에게 많이 알려진 것에 대비하면 수많은 야사를 근거로 검증되지 않은 사실로 역사적 왜곡의 우려가 있다. 이덕일의 『조선왕조실록』이나 조선시대 관련서 역시 흥미 위주의 독살설에 근거하여 역사적 사실의 오류를 범하고 있다. 그에 반해 『신동준의 조선왕조실록』은 역사적 사료를 철저히 추적하여 쓴 최고의 정본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