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초대장이 도착했습니다"
여기 대단하거나 특별하지 않지만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살아가는 한 남자가 있습니다. 그는 주어진 삶을 진심으로 살아내려 노력하며 세상만사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깊이 사색합니다. 그는 현재 또 한 번의 사춘기 ‘사십춘기’를 겪고 있습니다. ‘사십춘기’를 맞이하며 때론 방황하고 흔들리지만 그 속에서 삶의 방향과 의미를 발견하고자 애쓰고 있습니다. 메리 파이퍼는 〈나의 글로 세상을 1밀리미터라도 바꿀 수 있다면〉에서 에세이를 ‘우리가 얻은 깨달음을 세상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보내는 초대장’이라 하였습니다. 이 글에 깊이 공감한 그는 자신만의 우주를 40여 년간 항해하며 겪은 수많은 이야기와 나름의 사색들을 에세이로 담았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느낀 깨달음을 서로 나누며, 단 1밀리미터만큼이라도 함께 세상을 아름답게 바꿔 나갈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 그의 우주로의 초대장이 당신의 손에 있습니다. 함께 떠날 준비가 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