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념이 지배하는 정치경제학에서 또 다른 분석의 열기가 지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국민의 정치수준이 국가의 정치수준을 결정한다는 것-너무 쉽게 갖게 되는 통념이고 깊은 오해이다. 물가정책, 성장정책, 실업정책, 분배정책, 복지정책 등이 정치를 규정하는 경제이다. 경제가 정치를 규정한다.
진실은 개인(국민)의 경제지능(EQQ: Economy Quality, Quantity)이 사회(국가)의 정치수준(PQQ: Politic Quality, Quantity)을 견제하고 결정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지적 터치를 강요하는 다소 어려운 이 책이 감성터치의 수필들을 대체하여, EQQ+PQQ= HQQ(Happiness Quality, Quantity)의 등식을 이해하는, 특히 청소년, 20대, 30대들에게, 계기가 되는 필독서가 되었으면 한다.
- 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