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의 택시 경험을 바탕으로
따뜻한 이야기들과 싱싱한 노하우들을 모아
생의 두 번째 이야기 『택시 안에서』를 내놓는다.
고대 수렵(狩獵)시기 가장(家長)들은 사냥을 많이 해야 대접을 받았듯 남자는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서는 활기찬 저녁을 맞이할 수 없는 법이다.
직업에 귀천(貴賤)은 없다지만, 일의 호선(好選)은 있을 수 있다. 어떤 일을 하건 남자는 성공의 사다리에 오르기 위해서 떠오르는 태양과 함께 집 밖으로 나가야 한다.
작고 소박한 이야기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이들에게 마중물이 되고 대통물이 되어 삶에 희망의 노래가 되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