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후에서 역사의 초침을 돌린 실력자들
그들의 일생과 활약이 베일을 벗는다!
-국내 저술가가 집필한 최초의 스파이 총서-
이 책은 스파이를 단지 숨어서 활동한 일개 염탐꾼이나 가상의 인물이 아니라 사건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역사의 일부’로 바라보려 했다. ‘스파이를 통해 본 역사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라는 생소한 관점도 제시하고자 했다. 필자 입장에서 『세기의 스파이』는 스파이를 통해 본 ‘역사 다큐멘터리’라 말하고 싶고, 독자들이 책을 덮을 때쯤 그 의미를 알게 될 것이라 믿는다.
_ 〈들어가는 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