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총 4부 26장으로 구성이 된다. 제1부는 전쟁 중의 우크라이나 자국 내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정책적 대응 내용들이며, 주제는 “전쟁과 우크라이나의 대응 정책”이다. 2부는 2022년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대규모 공습 이후로 우크라이나를 떠나 다른 국가로 간 난민들이 많이 발생했다. 우크라이나 난민과 난민 수용국가들의 상호관계의 정책대응을 다룬 보고서들이며, 주제는 “난민 수용국가들의 우크라이나 난민 지원 정책”이다. 3부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대규모 침공으로 인하여 여러 분야의 수요와 공급에 큰 문제들이 발생했다. 이것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의 문제로 확산된 것이다. 물가폭등으로 인한 사회적 악순환 등 부정적인 결과들이 발생하였다. 그래서 3부의 주제는 “전쟁과 국제사회의 대응 정책”이다. 4부는 앞의3개의 각 부에 넣기 애매한 몇 개를 4부로 모았다. 그래서 4부의 주제는 “전쟁의 영향과 포괄적 대응”이다. 그리고 각 장들은 개요, 전망, 그리고 정책입안에서 주요 고려사항 등의 순서로 구성이 되었다. 이 책은 전쟁 중에 있는 혹은, 전쟁 이후의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상황을 이해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는 유익한 자료가 될 것이다.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광범위한 분야를 다루기 때문에, 예상 독자층은 개인뿐만 아니라, 시민단체, 국제기구 및 단체, 그리고 우크라이나 지원과 관련한 각국의 정책입안자들 등 광범위할 것이다. 현대전을 치루고 있는 우크라이나를 중심으로 정리한 내용이지만, 유사 상황 등에 대비하여 국제사회의 또 다른 정책대응의 모범사례 등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