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츠하이머는 진단이 내려지기 수십 년 전에 이미 발병한다. 잘못된 생활 습관 이를테면 운동 부족, 나쁜 식습관, 좋지 않은 수면으로 인해 60~70대에 이르러 우리 두뇌가 더는 견디지 못하고 마침내 굴복하면 그때야 비로소 사고력과 기억력의 변화를 느끼게 된다.
이것이 치매이다.
치매가 특히 두려운 이유는 ‘완치’ 가능한 약이 개발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많은 연구와 실험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치매를 낫게 하는 약은 없다. 단지 인지 기능 저하를 최대한 더디게 하거나, 더는 진행되지 않도록 멈추는 거 외에는 방법이 없다.
하지만 치매는 충분히 생활 습관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고 건강하게 살 수 있다. 그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