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여행을 다녀온 후 시작된
코로나로 인한 거리두기 생활은
상상력을 더했다.
영상으로 예배드리고
줌으로 비대면 강의를 듣고
열권이 넘는 전자책도 출간했다.
백신이 개발되고 마스크를 벗어도
괜찮은 시간을 맞아서 기쁘다.
‘나는 괜찮다’, ‘소리를 색칠하다’에 이어
세 번째 시집을 묶어서 행복하다.
스치는 생각과 사건과 사물을 세워두니 든든하다.
조심스레 나들이 한 이야기도 함께 실었다.
그림을 그려 준 올케와
생각을 나누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