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만 여 명의 타로상담을 진행한 타로마스터 루아 황혜영,
그녀의 내공이 담긴 쉽고 빠른 배움이 가능한 타로리딩법을 담았다!”
기존의 틀에 박힌 타로 리딩법과는 전혀 다른 직관적 타로 리딩 기법
타로를 처음 배우고 익히는 많은 이들이 카드의 키워드와 해석을 무조건 외우려 든다. 그런데 과연 암기는 효과적일까? 타로 리딩은 단순히 그림을 읽어내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이를 해석해내어 내담자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도구이다. 그런데도 타로 자체에 지나치게 집중하여 학습하다가 실전 상담은 엄두도 내보지 못하고 포기하는 이들이 꽤 많은 편이다. 저자는 타로 상담을 하면서 한 가지 풀리지 않는 의문이 든 적이 있다고 한다. 바로 ‘키워드로 읽히지 않는 부분은 어떻게 리딩해야 할까?’ 하는 점이었다. 가끔 정말 황당한 질문을 하는 고객이 종종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이런 질문이다. “선생님, 우리 집에 누가 몰래 들어와서 나를 죽이려고 독극물을 타 놓은 것 같은데 맞습니까?” “저를 장기 매매 하려고 하는 세력이 오바마 쪽인가요? 아베 쪽인가요?” “오늘 남자친구를 만나러 가는데 어떤 속옷을 입어야 저를 섹시하게 볼까요?”
이런 질문을 받으면 과연 어떤 답변을 해야 할까? 저자가 고심해서 생각한 것은 정해진 키워드로 해석하지 않고 이미지로 리딩하는 것이었다. 카드 하나하나에 담긴 이미지, 그림으로 읽는 해석은 통찰력이 필요하지만 훨씬 더 내용을 섬세하게 전달할 수 있고 다양한 내용의 상담에 자유롭게 적용이 가능하다. 더불어 이 방법은 단순히 내담자가 던지는 질문에 대한 답만 하는 것이 아니라, 타로상담사가 주도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어서 깊이 있는 상담이 가능하다. 저자는 이런 이미지 리딩법을 지속해서 훈련하였고 그 결과는 매우 탁월했다. 내담자들은 타로 상담에서 자신들이 말하지 않은 질문까지도 알아서 척척 답변해주어서 너무 속이 시원하다고 하였고, 내담자들의 만족도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높아졌다. 이를 계기로 수입은 첫 달에 열흘 상담 하고 70만 원, 둘째 달 600만 원, 셋째 달 700만 원, 넷째 달 800만 원에서 1천만 원 등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이 책《루아의 타로 카드》에서 설명하는 타로카드는 기존의 웨이트 카드와는 다르다. 왕과 여왕, 기사가 나온 꽤 권위적이고 무서운 느낌의 카드를, 친근감 있는 카드로 바꾸었다. 16세기 유럽의 먼지 묻은 카드를 이 시대를 사는 이들을 위한 새로운 버전의 카드로 만든 것이다. 유니버셜 타로카드를 기반으로 하지만 원카드 읽기가 가능할 정도로 쉽고 직관적인, 그러면서도 섬세한 타로 리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