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전파하고 싶었다.
우리 국민들은 너무 행복하지 못하다.
우리나라는 경제적으로 보면 세계에서 상위권에 든다. 13위다. 그런데 행복지수는 세계에서 하위권이다. 잘 살기로 말하면 미국이 안 부러울 정도고, 자유적으로도 미국 안 부러울 정도로 자유로운데 왜 이렇게 행복지수가 낮을까? 왜 아프리카 최빈국 국민들보다 더 낮을까? 왜 자살율은 세계에서 가장 클까?
그것은 우리들이 그만큼 행복하지 못하다는 증거다.
이 시집은 작은 행복의 파편을 모은 것이다. 그래서 한 권의 행복 모음집이 되었다. 이 시집을 읽는 모든 독자들이 동일한 행복을 느꼈으면 한다. 특히 자신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독자들도 나처럼 작은 것에도 행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러한 행복들이 전파되어 우리 모든 국민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