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음”은 그야말로 무의 상황이며 0의 상황입니다. 그 무의 상황 위에 운행하고 계시던 하나님의 영은 유일한 ‘있음’으로서 1입니다.
태초의 이 0과 1의 조합(0,1)에서부터 만물이 생성되는 창조의 역사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삶의 모든 현장에서 나의 판단과 생각과 소원이 작동하려 할 때마다, 예수님 십자가로 스위치를 꺼 버립니다(0). 그러면 대신에 하나님의 판단과 생각과 소원의 스위치가 켜집니다(1).
이렇게 내 마음과 하나님 사이에 0과 1의 디지털 연합이 이루어지면, 하나님의 창조 역사(1)가 내가 꺼진(0) 삶의 현장에서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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