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가 건강에 유익한 것으로 입증되는 과학적인 사례들이 발표됨에 따라 기능성 식품으로 관심이 고조되어 앞으로도 소비는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양파는 플라보노이드류의 함량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퀘르세틴이 대표적인 양파의 기능성 성분이다. 퀘르세틴과 퀘르세틴 배당체는 발암성 물질들의 활성 감소, 혈압 강하, 항산화, 모세혈관 강화 작용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퀘르세틴은 껍질에 가까울수록 함유량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양파 껍질 차 등의 개발을 통해 양파의 기능성 물질의 섭취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 양파의 다양한 소비를 촉 진할 필요가 있다. 또한 적색양파는 안토시아닌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일반적으로 건강 기능성이 더 많은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안토시아닌은 항암, 항염증, 항당뇨 및 심혈관계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양파에 함유된 황화합물은 항암, 항천식 등의 기능과 연관이 되어있다. 이처럼 양파의 다양한 기능성이 알려짐으로써 식재료 등 전통적인 활용 방식 외에도 건강식품으로서의 소비가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