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밖에 없는 나의 인생에 의미를 부여하고 싶었다.
특별한 재주가 없는 나 자신이기에 내가 퇴직 후에 경험한 보석 같은 자연주의 여행을 다른 퇴직자에게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다.
그런 의도에 부합되게 이 책의 구성은 나와 비슷한 세계의 명산과 자연 탐방을 계획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는 것이다. 나같이 평범한 몸집만 가져도 조금의 용기만 가지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려고 하는 것이다.
그러하기에 다시 한번 부연하지만, 이 책은 외국 명산의 정보를 소개하려고 하는 목적이 아니며, 평범한 퇴직자지만 좀 별나게 자연에 접근하면서 경험한 것을 이야기하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