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쓰게 된 이유는 미국 이민 후 자녀를 미국 의대에 보내 의사로 키운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 면에서 정보가 부족하고 잘못된 정보로 직접 겪은 어려움과 시행착오를 발판 삼아, 최적의 정보들을 하나하나 밝힘으로 자녀를 의사로 키우려는 학부모들과 의사가 되고 싶은 꿈을 가진 학생들에게 유용하고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여 미국 의대 진학에 대한 막연함과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게 돕고, 성공적인 미국 의대 입학의 행운을 가질 수 있게 돕는 메신저 역할을 하고자 하는 목표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미국 의대 진학하는 데는 다음의 세 가지 방법이 있다.
통합(Combined BS, BA/MD) 조기 지원 프로그램과 조기 지원(EAP) 프로그램, 그리고 전통적인 방법인 일반적인 의대(Medical School) 지원 프로그램에 응시하는 방법이다.
이 책에서는 전체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미국 의대에 진학하기 위한 일반적인 방법을 먼저 설명하고, 특별히 조기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의대에 진학하는 것이 어떻게 학생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해 다룬다. 조기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의대에 진학하면 학생들은 일찍부터 의학교육에 더욱 집중할 수 있고, 의료현장에서 실제로 일하는 전문가들과의 교류가 가능해져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 더불어 조기 지원 프로그램으로 의대에 진학하면 경쟁이 덜해 학생들이 더욱 쉽게 자신들의 스페셜리스트로서 전문 분야를 이른 시기에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의학계에서 스페셜리스트는 권위와 수입이 일반의보다 높은 포지션으로 조기 지원으로 입학한 학생들은 높아진 자신감으로 전문가로 진로를 선점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