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사람은 생각하며 행동하는 존재이다. 사람의 행동은 모든 생각에 의한 것이다. 그러나 인생을 살아가며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사느냐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은 한 번 마음먹은 생각이 인생을 살아가며 자신의 인생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사람은 생각에 의해 마음도 살찐다.
그 마음의 살은 욕구에 의한 탐욕의 살이다. 그 탐욕의 살에 의하여 생각도 경직화되고 육신도 둔감해진다.
또, 마음에 살이 찌면 몸도 살이 찐다. 인간은 인간의 의지에 의해서 세파를 극복해 나가지만 마음에 살이 찌면 있는 그대로 편리를 추구하며 살려고 한다. 그래서 마음에 살이 찌면 빼도록 해야 한다. 그것의 시작은 채운 마음을 비움으로부터 출발한다. 비우게 되면 마음의 살도 빠진다.
그래서 마음의 살이 빠지면 이해심이 깊어지며 자비로운 마음이 생기게 된다. 진정한 이해와 자비는 마음의 살이 빠질 때 생긴다. 마음의 자비와 이해는 마음의 살이 빠지며 진정한 마음의 가난이 무엇인가? 마음의 나눔이 무엇인가. 깨닫게 되고 사랑도 마음의 가난이며 한편으로 마음의 풍요로움임을 알게 한다.
따라서 마음에 살이 빠지고 마음이 날씬하면 몸도 날씬해진다. 그러므로 마음이 날씬해지기 위해 사람은 노력하며 스스로 수신修身적 앎을 배워가야 한다.
그리고 의지에 의한 노력과 수신修身적 배움이 인생을 가치 있게 해주며 인생을 확연하게 만들게 하는 거울임을 알게 한다. 그래서 마음이 날씬하면 몸도 날씬, 생각도 날씬하게 육신 건강과 정신 건강을 있게 만든다.
저자. 김남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