뿔 시동인지 두 번째 시 창작 작품집입니다. 강준철 회장을 비롯한 9명의 회원들이 매월 모여 현대시에서 실험정신이 있는 전위시와 실험시를 연구하고 발표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형태와 내용을 다룬 시와 최근 유행하는 디카시에 이르기까지 회원들의 시 창작 열기는 대단합니다. 또한 새로운 시도로 공동시를 창작했습니다. 주제별로 시인들이 생각하는 한 행의 시를 무작위로 배열하여 낯설게 하기와 의식의 흐름 수법을 시도했습니다. 회원들의 실험 정신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