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예술, 더 큰 범주에서 예술이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아주 유용한 도구라는 생각은 원시시대부터 현재에 이르는 인류와 예술의 역사에서 명확하게 존재해왔다.
'삶을 풍요롭게 해준다면 좋은 예술이며, 그렇지 않다면 좋지 않은 예술이다.'
이 책은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연기예술을 여기 지금 그리고 이 순간으로 다시금 찾아오는 과정을 담고 있다. 연기예술은 무엇이며, 얼마나 삶과 닮았으며, 또 이를 어떻게 삶에서 활용할 수 있을지 가볍게 이야기해보는 순간들이 되길 희망한다.